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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청송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개최▲ 제15회 청송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포스터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사진예술 발전과 청송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제15회 청송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청송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은 청송문화원이 주최하며, 청송이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 유‧무형 문화재, 청정 자연환경, 사과축제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 등을 소재로 한 사진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1인당 출품 수에 제한은 없다. 사진의 출품규격은 11×14인치 또는 10×15인치(컬러 또는 흑백)이며, 출품료는 5점까지 2만원, 초과 2점당 1만원이다. 또한 시상은 대상 등 총 62점을 시상하며 대상(1명)에게는 500만원이 주어진다. 출품된 작품은 사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으로 당선작발표는 10월 16일 청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특히 청송사과축제 기간(11.1.~11.5.)동안 시상식과 함께 당선작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수상작들은 향후 청송의 홍보 자료로 활용,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많은 분들이 청송을 방문해 주시어 각자의 작품 속에 숨겨진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을 멋지게 담아 주시기를 바란다”며, “청송의 자연이 담긴 작품들은 모든 분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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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 개최(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종 132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영양군의 자연 경관, 역사, 관광지, 축제 및 행사, 문화, 생활상 등을 담은 사진을 주제로 지역 관광 홍보자료 활용을 위하여 열린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부터 응모 및 접수가 이뤄졌다. 전국에서 165명이 692점의 관광사진 작품을 출품했으며 접수된 작품 중 홍보물 활용 가능성, 심미성, 독창성의 심사기준에 의한 엄정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윤은준씨의 <비밀의 숲>이 금상(상금 500만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을 받은 윤은준씨는 영양군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는 자작나무숲과 주변에 서식하는 청정지표가 되고 있는 반딧불이의 궤적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은 일반부문(총 11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100점, 스마트폰 부문(총 2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10점 등 총 132점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은 앞으로 지역 행사, 영양군청 및 관내 기관 시설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을 찾고 관심으로 참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공모전 참가자들이 직접 영양군을 방문해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영양군에 대한 많은 매력을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을 관광 홍보 및 군정 활동에 활용하여 영양군의 아름다운 모습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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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1 경남 고성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파이널24]고성군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숨은 관광지 및 새로운 관광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1 경남 고성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 고성군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한국사진작가협회 고성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고성9경, 관광지와 축제, 고성의 사계절 자연경관 등을 공모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14인치의 인화된 칼라사진(최소 3,500 픽셀이상) 1인당 최대 4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이며, 1인 2만 원의 출품료가 있다. 방문 및 우편(경남 고성군 고성읍 동외로 163-14,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성지부)으로 접수 가능하다. 작품 총 66점, 상금 1,400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며. 금상 1명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심사 및 발표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당선작은 시상식과 더불어 고성 박물관 전시관에 전시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성의 관광자원이 널리 홍보되고, 고성의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사진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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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지·음식 사진에 담아보세요[파이널24]전라남도는 전남의 숨겨진 아름다운 관광지나 시군을 대표하는 남도 음식 사진을 국내외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10월 22일까지 ‘2021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사진 공모전은 전남의 매력을 소개할 ‘숨은 관광지’와 시군별 ‘남도 대표 음식’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은 1인당 분야별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해상도 300dpi 이상, 긴변 4천pixel 이상, 5MB 이상의 사진 파일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는 11월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금상 1, 은상 1, 동상 3, 입선 6 등 총 18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시상금(금상 250만 원은상 150만 원 등)을 지급한다. 선정 작품은 온라인과 관광홍보물로 활용하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전시할 방침이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 곳곳에 있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매력적인 관광지를 둘러보고, 남도 음식 맛을 즐기면서 멋진 사진으로 남겨 공모에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행운도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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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광자원의 숨은 매력을 찾아라[파이널24]김제시는 관광자원의 숨겨진 매력을 찾기 위해‘김제 매력을 담아봐!’ 2021 김제 관광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김제시 주요 관광지를 소재로 한 작품 중 2019년 1월 이후 미발표작으로 자연경관(4계절), 전통문화, 관광명소, 테마길, 체험 관광지 등을 직접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기간은 5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고, 접수기간은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서와 출품표는 김제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김제시청 문화홍보축제실로 우편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 출품은 1인당 4점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세부내용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공모주제와의 적합성, 충실성, 상징성 및 작품성 등을 고려해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3점, 입선 15점으로 총 20개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12월 김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원태 문화홍보축제실장은“이번 관광사진 공모전은 다양하고 아름다운 김제의 모습을 통해 김제를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김제 관광의 가치를 높일만한 다양하고 참신한 사진들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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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원 소통의 날’ 맞아 전시 행사 개최[파이널24]문경시는 지난 18일 ‘민원 소통의 날’을 맞이하여, 민원상담, 문화나눔, 시정홍보 등 시민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가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문경시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민원 소통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시청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민원상담 53건과 시정홍보 등 시민들과의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분기별 셋째 주 목요일에는 문경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도록 문경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 등의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첫 번째 전시회는 마음산책 휴 카페 공간에 ‘제7회 문경관광사진 및 SNS사진 전국공모전(2020)’의 수상작 ▲금상 단산모노레일, ▲은상 주암정 담소, ▲동상 과거로 가는 길 등의 작품을 전시하였으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전시 공간 소독 및 체온 체크, 소독제 비치 등의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전시회, 독서나눔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활용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식 종합민원과장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의 공간을 폭 넓게 만들어 인구가 증가하고, 젊은 청년들이 삶의 터전을 찾는 지역으로 만들어 문화 및 생활수준이 향상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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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파이널24]영양군은 지역 관광자원의 색다른 매력 발굴과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할 관광·홍보 콘텐츠의 확보를 위해‘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촬영된 영양군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미발표 자유작이며 세부적으로는 △자연·역사 △축제·행사 △관내명소 △생활상 △기타 5개 부문으로 구분된다. 영양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최소 3점에서 최대 5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또한 공모부문에서는 일반 부문 외에 스마트폰 부문을 신설하여 사진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및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이 도전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재)영양축제관광재단 이메일을 통한 작품 접수와 11월 심사를 거쳐 총 132점(일반 111, 스마트폰 21)을 선정할 계획이며, 총 상금은 2,600만원으로 일반부문 금상 1명(5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동상 3명(각 100만원), 장려상 5명(각 50만원), 입선작 100명(각 10만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 스마트폰 부문은 총 21명을 선정하여 상장과 함께 최대 50만원에서 최소 3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선정된 작품은 영양군·영양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향후 영양군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에서 6년만에 개최되는 관광사진 공모전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의 최적지인 청정영양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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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완주 방문의해’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연다[파이널24]완주군이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맞아 감성여행도시 완주관광 홍보를 위한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9경9품5미5락을 비롯해 자연경관, 문화유적, 지역축제 등 완주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생활 속 관광자원을 발굴해 향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것이면 연령과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접수는 11월 3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완주지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전 내용은 완주군청 홈페이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홍보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금상 1점(상금 150만원)을 비롯해 최종 71점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으로 향후 공모전 작품 전시회를 통해 대외적으로 완주를 널리 알리는데 활용하고자 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연과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감성여행도시이자 포스트코로나 시대 청정하고 안전한 여행도시 완주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 사진작가는 물론 열정을 지닌 일반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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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 ‘관광지 모바일 배경화면’으로 마음 나눠요![파이널24]대전광역시 동구는 관내 주요관광지를 주제로 한 감성 모바일 배경화면을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확산의 분기점이 되는 연말연시에 우리 모두 ‘잠시 멈춤’을 선택했지만 사람과의 만남이 그리워지는 요즘, 오프라인 대신 동구의 관광사진을 배경으로 만든 감성문구로 지인들에게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보내자는 취지로 제작됐다. 모바일 배경화면은 ▲대청호반 ▲대동하늘공원 ▲대청호 취수탑 등으로 구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무료 배포해 누구나 다운받아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달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구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발굴하여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수립하는 등 관광동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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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0 과천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파이널24]과천시는 ‘2020 과천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거리미술관’과 ‘온라인 미술관’에 전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과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한 모습을 주제로 한 ‘2020 과천 관광사진 공모전’은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접수된 400여 점 중 심사를 거쳐 51점을 선정했다. 금상은 송문호의 온온사, 은상은 김대현의 과천시청 전경, 박인가의 잠시멈춤이 수상했다. 이번 전시는 수상작 51점과 이전 과천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26점, 총 77점이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역사 9번과 10번 출구 사이의 거리미술관에서 전시 중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외출을 자제하는 시민들을 위해 과천시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미술관 서비스를 제공하여 작품 감상을 돕는다. 온라인 거리미술관은 과천시청>문화관광>문화레저>온라인 거리미술관에서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과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코로나19 극복 모습을 담은 작품 감상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역사 9번과 10번 출구까지 이어지는 200여 미터 길이의 통로에 지난 2007년부터 ‘거리미술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미래꿈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그림동호회 작품 등을 전시했다.